내가 1년차 랩원들과 잘 지내고 있는 것일까?
정미가 없어서, 그냥 지혜에게 금요일 같이 영화 보러 가자고 했는데,
오해를 산걸까?
뭔가 잘 안맞는 느낌.
요즘들어 더 심해 지는 것 같다.

원래 지혜가 그런 성격인지...아니면,
내가 과민한 건지.

확실히 과민까지는 아니지만,

신경써주는걸 좋아하는 타입은 아닌건가 보다.

정미같이 다소 직선적이면, 쉬울텐데.

뭔가 생각하는 바를 잘 알 수 없다.

그래도.

잘 해주는게 오빠의 도리인가??

어떻게 해주는게 잘 해주는 거지?

그냥 나이스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으음. 여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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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0 12:28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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