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벳 쇼비뇽으로 만든 와인. 2004년 빈티지는 그저 그렇다고 하는 교수님의 이야기. 2003이 최고 좋다는데.

일단 나라별로는 다르니까.
보통 2만원대 와인에서 칠레산은 엄청난 포스를 내뿜는다. 저가이면서 맛있는 와인이 많다.

일단 드라이한 취향을 가진 나와 교수님은 깔벳 쇼비뇽이 좋다.

첫잔은 드라인한 맛보다는 달콤하고 다소 끝맛이 아리다. 약간은 더 여운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쉽다는 느낌이 든다.
13.5도 다소 격한 느낌이 든다. 자동차로 치면 기어변속 미스랄까.
약간의 밸런스가 아쉽다.

시간이 지나면 깔벳 특유의 떫고 쓴 맛이 보다 강하지만, 처음의 단맛의 여운 때문인지 그리 강하지는 않다.

같이 먹은 음식은 맷돼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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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 02:59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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